Lv1 중간회고
우테코를 다닌지 한달이 되었다. 지금까지 생활을 돌아보자.
Lv1 기존 목표 : 많은 것을 도전하자
우테코에 들어오면서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유연하게 만들고, 아직 도전하지 못한 부분들을 마음껏 도전하고 싶었다.
설명회에서 도전하더라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환경을 조성해준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한달동안 도전을 하고 많은 것이 바뀌었다.
공개적인 곳에서 의견 말하기
낯선 크루들과 개발 주제로 이야기할때, 나도 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모두 백엔드 개발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크루들도 의견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의견을 환영하고 토론하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즐거웠다.
의견을 말하면서 좀 더 의견을 설득력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의견에 대한 근거를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면, 만약 나중에 봤을 때 제일 좋은 해결책임에도 불구하고 채택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고, 설득력있게 말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이 충분히 좋다면 수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좀 더 개방적인 성격 되기
mbti가 ISTJ에서 ENTJ가 되었다..! 하루종일 사람들과 함께 하고, 밥도 같이 먹고, 개발도 같이 하다보니 좀 더 개방적인 성격이 된 것 같다.
느낀 점은 건강한 소통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내가 타인과 잘 지내고 싶다는 점을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친목 목적이 아니더라도, 개발하는 업무 과정에서 "성격과 의견이 서로 다를 뿐이지 존중한다"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서로 공유하고 있다면 협업이 잘 될 것이라 확신하게 되었다. 특히 나의 의견을 전달할 때 오해없이 잘 받아들여지리라 믿게 되는 것도 존중과 믿음이 서로 깔려있기 때문이다.
블로그 매일 한편 글쓰기
매일 하루에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려는 목표를 세웠지만, 지키지 못했다. 미션의 피드백을 깊이있게 고민하다보니 따로 시간을 내지 못하였다.
따라서 아침에 한시간 일찍 와서 블로그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백엔드 크루인 노랑과 함께 9시에 등교하는 것을 시작했다.
학습
페어프로그래밍
미션을 진행하는 3~4일동안 하나의 컴퓨터로 20분마다 돌아가며 개발을 하였다.
생각보다 페어와 내가 개발하는 방식이 다르고, 의견이 달랐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이 채택되기 위해 설득하는 과정에서 나만의 근거를 재정립하고 설득력있게 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관성에 젖어 개발하지 말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페어의 의견을 듣고 수용하면서 "항상 정답은 없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페어 프로그래밍 후 피드백 과정에서 내가 좀 더 "정답"이라는 것에 집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상황마다 최선의 답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tradeoff를
고려하여 가장 좋은 답을 고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미션
미션을 진행하면서 하루종일 개발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생각, 다른 크루의 생각, 리뷰어의 생각을 들으며 제일 좋은 해결책을 찾아가며 개발의 즐거움을 얻게 되었다. 앞으로도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겠다.
앞으로
한달이 지났는데 굉장히 많은 것이 바뀌었다. 개발 공부뿐만 아니라 소프트스킬이 엄청 늘었다.
앞으로도 많은 것을 도전하고 내 강점을 찾아 개발하고 싶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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